AI아트 갤러리 아이아 전시회 #01

2019.10.31 - 2019.11.30 


AI아트 갤러리 아이아 전시회 #01

프리뷰#1

A New Beginning

-

오늘날 기술을 통한 미술의 눈부신 발전은 급작스러운 현상이 아닌 오랜 시간동안 수많은 작가들이 예술적 매체로 기술을 활용하여 쌓아올린 성과입니다. 튜브 물감과 사진기의 발명은 새로운 미술 사조를 구축하고 표현기법을 개발하도록 작가를 자극하는 동인이 되었고, 사물의 완벽한 재현 방식을 해체하고 다양성과 작가적 개성으로 무장된 현대미술을 견인하였습니다. 미술에서의 적극적인 기술의 활용은 미디어아트의 창시자인 백남준의 작품들에서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그의 영향으로 신기술을 활용한 예술작품의 무한 가능성을 탐색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백남준은 1960년대 당시 많은 작가들처럼 작가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제목은 “사이버네틱화된 삶을 위한 사이버네틱화된 예술 cybernated art for the cybernated life”입니다. 이 선언문은 아래의 두 문단으로 시작합니다. 

“사이버네틱화된 예술은 중요하다. 사이버네틱화된 삶을 위한 예술은 더 중요하며, 이 예술은 사이버네틱화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독은 어떤 내재된 독으로 저항할 수 있다는 파스퇴르와 로베스피에르의 주장이 옳다면, 사이버네틱화된 삶에 의해서 야기된 어떤 좌절감은 사이버네틱화된 충격과 카타르시스를 필요로 한다.” 

그는 사이버네틱화된 삶을 위한 예술이 꼭 사이버네틱화된 예술이 될 필요는 없다고 말합니다. 그럼에도 기술적으로 진화된 삶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네틱화된 충격과 카타르시스가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그렇다면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의 흐름 속 동시대 예술의 역할과 의미는 무엇일까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nece: AI)기술이 예술에 유입되고 미술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AI화가가 등장한 작금의 상황을 작가들은 어떻게 수용할 수 있을까요? 인공지능은 작가에게 기회일까요? 위협일까요?

예술에 등장한 AI기술의 가치와 의미를 만들기 위해 작가와의 실험적인 협업과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지원하는 AI아트 갤러리 아이아는 이번 프리뷰#1 전시를 통해 미술에 등장한 AI화가의 역할과 의미를 탐색하고, 작가의 창의를 확장시키는 예술적 도구 혹은 파트너가 될 수 있을지 조망해보고자 합니다. 이에 주사위 작가로 잘 알려진 극사실주의 화가 두민은 독도의 봄과 겨울을, 인공지능 화가인 이메진AI는 여름과 가을을 표현함으로써 독도의 사계절을 상생의 대결구도로 완성했습니다.

본 전시에 앞서 두민과 이메진 AI는 ‘교감하다’는 의미를 지닌 작품 ‘Commune with...’를 협업하여 큰 관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 독도를 주제로 두민의 총 기획하에 지상 독도는 두민이 서양화 기법으로 표현하고 수면에 비치는 독도는 이메진AI가 동양화 기법으로 그린 작품입니다.

페인틀리AI를 사용하는 디지털 그래픽 디자이너 유진은 디지털언어와 가상세계를 예술적 망과 결합하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본 전시에서는 전세계 명소의 사진을 모티브 삼아 페인틀리AI로 재해석하여 그녀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구현했습니다.

AI기술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비판적 시각을 가진 작가라면 AI의 작품을 탁월한 예술로 만들 수 있습니다. 백남준이 사이버네틱화된 삶을 위한 사이버네틱화된 예술을 했듯이 오늘날 작가는 인공지능화된 삶에 대해 인공지능화된 예술로 대응함으로써 인공지능화된 삶이 야기한 좌절감에 카타르시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로써 새로운 미감을 만들어내거나 전통적 의미의 예술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프리뷰#1 전시가 AI 아트에 대한 관심과 논의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이유입니다.


주송현 아트디렉터



전시 작품소개

-


두민 X 이메진 AI

Commune with... 펜드로잉화

Domin x Imagine AI
120x60cm



 Dokdo

Imagine AI
Printed on Canvas-2019
120x50cm


The boundary of Season - Dokdo

Domin
Oil on Canvas-2019
120x50cm






유진 w. Paintly AI

Aerial View Of Wooden Sauna

Printed on Canvas
42x60cm



Altai Mountains in Siberia

Printed on Canvas
42x29.7cm


Boats on Venice

Printed on Canvas
42x60cm



New york backstreet2

Printed on Canvas-2019
 42x60cm



Kahlo

Printed on Canvas
90x42cm



Dali

Printed on Canvas
90x42cm



London Tower-bridge

Printed on Canvas
42x60cm




 Namsan Tower

Printed on Canvas
 40x40cm


New York City at Dusk

Printed on Canvas
42x29.7cm



 New York Skyline

Printed on Canvas
40x40cm


Portofino Pine tree rock cliff, Liguria

Printed on Canvas
 40x40cm



 Rooftop water tank

Printed on Canvas
 40x40cm




 Statue of liberty

Printed on Canvas
40x40cm





Troll toes, Printed on Canvas

Printed on Canvas
40x40cm


 Venetian Basilica

Printed on Canvas
42x60cm




 Venetian Basilica2

Printed on Canvas
42x60cm


Changdeokgung palace

Printed on Canvas
42x60cm



Reflected Pisa Venetian Besilica

Printed on Canvas-2019
40x40cm




Queensboro Bridge

Printed on Canvas
84.1x59.4cm





new york tank

Printed on Canvas-2019
40x40cm





AI 캔버스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전시(국민대)

AI와 함께라면 나도 작가


기획: 허정윤 교수 ( 증강휴먼랩)

작품 참여: 조지용


-

기획 의도

새로운 기술은 대부분 새로운 사용자 경험과 새로운 문화 현상으로 이어진다.예를 들면 카메라의 발명은 인상주의라는 새로운 예술 사조로 이어진 것과 같이 AI라는 새로운 기술은 어떤 문화현상으로 이어질까?

호모 아르텍스(homo artex)는 예술을 하는 존재로서의 인류를 의미하며, 미셸 로르블랑셰는 “인간은 존재하는 순간부터 예술가였다” 라고 자신의 저서 [예술의 기원]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시각화 하고, 전달하고 싶어하는 예술적 감성을 가진, 하지만 예술을 전공하지 않아 표현하는 기술은 부족한 사람들에AI는 좋은 협업자가 될 수 있다. 


작품 설명

현대인들의 가장 큰 문제인 길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문제를 한국적인 요소와 조합하여 해학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고전 동화에 항상 나오는 “그러면 호랑이가 잡아간다” 라는 이야기를 자동차에 입혀 스마트폰을 보면서 가면 호랑이의 먹잇감이 된다는 메세지를 담고자 하였다.







CONTACT US



AI와 아트를 주제로 협업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연결된 폼을 작성해주세요. 검토 후 회신 드립니다.

AI 아트 구매 및 제휴 문의 작성하기  

AI.A의 인스타그램.

AI.A의 인스타그램.

AI.ART GALLERY AI.A

COPYRIGHT ⓒ 2019 AI.ART GALLERY AI.A 


업체명 : 펄스나인 주식회사 (AI아트 갤러리 아이아)

대표자 : 박 지 은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449, 13층(삼성동, 밤부타워)

사업자번호 : 555-86-00692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18-서울영등포-1093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임채석 cslim@pulse9studio.com 


고객센터

070-4280-0905

 운영시간 : 오전 10시~오후 8시
 화요일 : 퍼블릭데이(무료)

 휴일여부 : 월요일 휴무


*본 갤러리는 100% 예약제로만 운영됩니다.

최소 방문 이틀 전까지 예약 바랍니다.

PARTNERSHIP
AI.ART GALLERY AI.A

COPYRIGHT ⓒ 2019 AI.ART GALLERY AI.A


업체명 : 펄스나인 주식회사 (AI아트 갤러리 아이아)  | 대표자 : 박 지 은

주소 :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2, 12층

사업자번호 : 555-86-00692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 2018-서울영등포-1093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info@pulse9.net

고객센터
070-4126-4009